\Category Killer\란 말은 미국에서 생겨난 말이다.
특정 분야의 상품군에 대해 압도적으로 많은 물품을 갖추므로써, 가격merit를 갖고
저가격 대량판매를 하는 소매업을 말한다.
Category Killer가 생겨나자,
상권내의 경합상점의 해당 Category내에 있는 상품의 매출이 급격히 저하하게 되고,
이로 인해 그 물품의 취급을 포기하거나
부문폐지나
축소로 내몰리게 된 것
에서 유래한 것이다.
미국에서 생겨나서,
1980년대부터 단기간동안에 급성장하여 힘을 기른 Chain의 Category Killer는
백화점이나 GMS등 기존의 업태가 폭넓게 취급했던 상품의 각분야를
전문 특화하여 물품을 구비하여
가격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춘
업태군을 가리킨다.
안타깝게도,한국 시장은 불황이 오래 지속되면서
점점 백화점이나 마트를 보면
\파격세일\
\감동세일\
\타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더 싸게 팔면 최저가격보상제로 2배이상 물려준다.\
등으로 점점 \카테고리킬러\가 도입되가고 있는 실정이다.
덕분에 고객인 소비자들은
\카테고리킬러\ 상품울 고르는 경향이 생겨났다.
어떻게 보면, 가격비교 코너도 마찬가지로 카테고리킬러상품을 내도록 부추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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