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죠지아주의 달톤은 카페트가 미국에 정착한후 전세계카페트 생산업체들의 본산지로 될만큼 중요한 role을 하고 있다.
다음은 죠지아주를 기반으로 한 미국카페트 산업의 현황의 일면을 본 것이다.
미국의 카페트산업(2003년 통계자료 근거)
전체 산업 수출선적수량
1950년에 비해 2003년은 무려20,000배나 수출량이 증가하였다.
(2003) 전체합계
= 1.969 billion square yards (17.721 billion square feet)
=$12.091 billion (공장출고가기준)
(1950) 전체합계
= 97 million square yards.)
미국은 전세계 카페트의 약 45%를 공급하고 있다.
오늘날의 대부분의 카페트는 90%정도가 생산성이 높아 대량생산이 가능한 터프트 카페트이다.
미국카페트의 본산지인 죠지아주의 카페트산업(2003통계)
미국카페트 시장의 80%가 미국 죠지아주에 있는 달톤시 65마일 반경내에 있는 공장들에게서 공급되고 있다.
(주로 Whitfield, Gordon, Catoosa, Murray, and Bartow 카운티 등이다.).
죠지아주의 생산업체들은 수많은 작업자들을 고용해 쓰고 있는 데,대부분이 카페트생산업체들이다.
세계 최대의 카페트 생산업체들의 본사도 죠지아주에 위치할 정도로 죠지아주는 이제 세계 카페트산업의 본산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대부분이 터프트카페트 직기를 가지고 생산을 하고 있다.
터프트카페트 직기는 대량생산용인데, 그 수량을 국내에서 cover를 못하고 있어서,내수시장 경쟁이 어려워지고 있다.
반면,수출시장은 고속터프트기계로 생산을 하고 있는 국가들에 비해서 노후된 국내보유기계로는 가격경쟁이 어려워서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고,신기계로 투자하자니 중국 및 미국등과 경쟁해서
이길 승산이 확신이 안서므로 투자도 못하고 진퇴양난의 기로에 서있기도 하다.
key point는 수입품비해서 신속히 delivery해주는 것등으로 대처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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